아니 정말로 얼마전에 왜 굳이 말해서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냐는둥 말한 사람 이미 인용이 1000개가 넘어가서 아무말 안했지만.... '그냥 말하고 살아도 되는 사람들'은 아마 영원히 이해 못함. 나의 존재가 어떤 불화의 씨앗이 되고, 말해져선 안되는 것이 되는 걸 이해하지 못함
피해자됨얘기해서말인데
가스라이팅 피해를 당했을때 가장 괴로운건 "나도 그걸 원했으므로 나는 순결한 피해자가 될수없다"는 감각이엇음.
그래서 누군가가 나를 피해자로 호명하면 도대체 당신이 뭘 아냐고 화가나는데 그래도 피해자가 되지못한 박탈감도 동시에 존재하는거임. 이게 사람 미치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