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동(30대 여성)이 뭔가 내한테는 말할 수 있겠다는 느낌으로 저 이번 대선엔 소신 투표로 4번 찍으려고요 해서 내가 네??? 이준석이요????? 하고 나름 사회인의 탈을 쓰고 놀랬는데도 본인이 번호 착각한 거(5번을 말하고 싶었던 거)에 스스로 경악해서 아니에요! 저 이준석 암살 펀딩 하면 돈도
퓨마 진짜 어쩌다 문이 열려서 어쩌다 밖으로 나왔을텐데 겁에 질린 채로 이 인간 저 인간한테 쫓기기나 하다가 결국 총 맞아 죽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불쌍하고 대전 동물원 폐쇄됐음 좋겠다. 멸종위기종 보존 및 번식 등에 도움 되는 곳 빼고는 동물원 없어지는 게 맞다.
소공녀 첫장 읽다가 사라 아빠가 인도에서 하인 여럿 부리며 호의호식하는 대영제국 장교라는 설정에 걸려 넘어졌다. 어릴 때라면 그냥 '부자라서 좋겠다!' 수준의 감상으로 볼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이 망할 제국주의의 앞잡이! 착취자! 이렇게 돼버림ㅋㅋㅋㅋㅋ 사라 입학 앞두고 별의별 고오급 옷
예전에 고전 지브리 여캐들을 두고 성별만 여자로 바꾼 소년만화 주인공 같다는 걸 비판이랍시고 하는 걸 어디서 주워 읽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아니 그게 뭐 어때서? 다. 여자가 주인공이면 이야기가 뭐 특수하고 특별해야 되나?? 그렇게 또 기본형 인간으로서의 보편성은 남자들한테 다 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