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현미 전시 바뀔 때마다 같이가고
카페에서 브런치 먹고
독립서점이나 교보문고 가서 책 사고
책 읽고 공원 산책하고
도자기, 반지, 그림 공방 체험하고
의미있는 영화가 나오면 보러가고
기분전환 하고 싶을 때는 국내 여행이라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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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구 사귀고 싶음..
근데 현실은 맨날 일함ㅜㅠ
아는 50대 여성 건물주 분..
딸이 하나 있으신데 사실 입양하신거고 남편 없이 아이를 키우심. 1년에 2번씩 자녀랑 방학 때마다 해외 여행 다님.. 취미도 엄청 많고 운동도 꾸준히 해서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파워 동안임.. 얼굴에 구김살도 하나 없고 그냥 사람이 밝고 긍정적이라는거
나 문과 출신 학과인데ㅜ 하는 여자들 봐라
1-2학년 : 무조건 복수 전공 공학 할 생각으로 선형대수학부터 들으면서 기초 커리 계획 쌓아
3학년 : 복수 전공 바꿀 수 있으면 공학으로 틀던가 아니면 연합 전공 같은거 있나 알아봐(인문 + 기술 협동 전공 등)
4학년 : 선형대수학, 파이썬 수업 들어라
아직 대학교에 있는 애들:
한국은 모르지만, 미국에선 전공하고 또 elective 이란 반도 택할수있어.
지금 AI에 글이 엄청 많이 나오잔아. 보니까, 주니어 Quant(quantitative analysts) 들이 시니어 software engineer 보다 훨씬 돈 잘번데. 수학 공부더해, AI 는 수학, 물리학, engineering 이래.
진짜 공감하는게 뮤지컬 보러갔다 하면 vip석만 가는 지인 있어서 뮤지컬에 열정과 애정이 있는 줄 알았는데 회사에서 복지로 표가 나온다 함. 자리는 랜덤이지만 vip석 안에서만 랜덤이라 크게 나쁠건 없다고..;; 거기에 강남 3구 한복판에 있는 5성 호텔도 공짜는 아니더라도 진짜 싼 가격에 감,,
복지 좋은 회사 가야하는 이유기도 함
똑같이 벌어도 대기업은 밥3끼, 셔틀버스, 의료비, 기타 제휴사 할인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회사에 따라 월세나 기숙사, 통신비도 지원해줘서 고정지출이 절반 이하로 줄어듦
5성급 호텔도 임직원 이벤트로 공짜로 갈 수 있음
근데 심지어 똑같이 벌지도 않죠?
봤어? 소녀들아? 구독계 소녀들아 이거 잘 봐
너네 현생에서 키작은 남자애들 중에 약간 남들보다 공격적인거 같거나 소심한 애들 있지? 그런애들 무조건 피해;
앞에서는 아닌척 웃어도 뒤에서 열등감 못느낄 수 없음. 그럼 이렇게 지들 기분 상했다고 공격하는데 그 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까
교수님 이용하는 개꿀 방법 알려줌 대학생 소녀 트친들 보세요.
- 공모전 관련해서 면담 요청하기
어떻게 하냐?
보통 규모가 좀 큰 공모전(나라 공공기관에서 열거나 애초에 기업에서 여는 개큰 공모전들은 누적 개최 횟수가 꽤나 됨 = 상금도 많고 상도 타면 명예도 있음)은 주제가 좀 깊이가
대학생 트친분들. 제가 좀 건방진 소리를 할게요. 교수님 나이대 5-60대인 전체 인간들 중에 이제 막 사회에 발돋움한 여러분들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스몰톡 수준이 아니라 여러분이 가진 고민부터 시작해서 어떤 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까지 밀도 있게 대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