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EMME

오픈 1주년!
주년 코스에 들었습니다.

【EMME 엔메】@아오야마

연명사 미야씨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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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버섯을 사용하거나,
연어 파르페이거나,
말론에는 ...

오모테 산도에서 니시 아자 부 방향으로 골동 거리에서 또 다른 시부야 근처의 가는 길을 지나면 가게가 있습니다.
오모테 산도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혼자도 거의없는 곳이므로, 모르...

이전에 들었을 때는 휴일이었으므로 오늘은 제대로 예약하고 나서 들었습니다.

사전 정보는 할애하므로 다른 분의 리뷰를 봐 주세요.

받은 것은 복숭아 파르페입니다.
스모모...

청학의 옆을 들어간 곳에 있는 차분한 와인 바
낮에는 점심과 디저트도 내고 있습니다.

이곳의 파르페는 전혀 달지 않고 ❓무엇❓❓❓와 먹고 나가는 동안 먹어 버려 버리고 또 ...

평일 맑은 날 20시경 도착.
선객은 한 쌍만

▼부탁한 것
딸기와 팔미자노 파르페

원 드링크 필수이므로, 일본식의 홍차적인 것을 부탁했습니다.

파르페 자체는 엄...

연명사 미야 파티시에르
성인을 위한 애싯 데세르
EMME에 방문입니다♪

아오야마 학원 옆의 미식가의 명점이 늘어선 거리에
작가 New 오픈☆

미야 씨가 이전에 활약...

쇼콜라 로얄 ¥ 2300 (세금 별도)을 주문.
둥근 가토 쇼콜라의 중심에 포아그라의 클레임 브뤼레, 그 위에 트뤼플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이 타고 있다.

맛의 상상이 붙지 않...

딸기와 팔미자노 파르페를.


그 밖에도 사과나 카카오, 가토쇼콜라도 있어 신경이 쓰이는 메뉴뿐.

다시 먹으러 가야지.


이번에 받은 딸기와 팔미자노 파르페.
...

동경의 디저트를 받으세요.

낮에는 밝은 분위기의 점내입니다만
카운터 테이블이 바답고, 밤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계절의 딸기 파르페와 헤매면서, 레드 와인...

2020년 첫 방문
스탭도 늘어난 것 같네요.
받은 것은 타르트 타탄 파르페. 흰 된장 등을 사용한 원단. 조금 다릅니다.
Twitter 시작한 것 같습니다. 최신 정보는 그...

2019년 9월에 오픈한 애셰트 데세르의 가게.
밤에는 와인과 애셰트 데세르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런치로 방문해, 버터 치킨 카레(1,200엔)와 타르트 타탄의 파르페(...

사실은 점심에 가고 싶었습니다.
국립에서 먹고 향했기 때문에
시간이 늦지 않아 밤 부분을 기다리고
5시에 제일 타고 왔습니다.
2층 계단을 올라가
데려 온 친구는 단골 씨...

●쇼콜라・로얄(¥2,200-)
●밤의 미니 파르페(¥1,000-)
●오늘의 카레(¥1,200-)
◇얼 그레이티(런치 세트/+¥300-)
◇허브 티(런치 세트/+¥300-)

네 번째


또 모노리스 돌아가기에.
반 장소에 없으면 여기까지의 빈도로는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웃음)
이날은 밤의 비스큐이 쿨런. 위는 사과의 슬라이스를 끓인 것...

emmme / 감과 일본 밤의 몽블랑 파르페


이곳의 파르페는 스포일러가 됩니다만 무려 감의 씨가 들어가 있습니다.


감의 씨의 달걀 떡의 염기가 이상하고 과일의 ...

세 번째

랜턴 포렐 귀가로 방문.
11시 조금 전이었습니다만, 선객 1조.
밤 파르페를 받았습니다.
양배를 사용한 것. 표면을 버너로 끓여 브뤼레처럼.
낮의 어셰트 데...

아오야마에 있는 데세르 & 와인 바.

2채째 이용으로.

오픈하고 정확히 1개월 정도, 「LATURE」의 파티시에가 부부로 오픈했다고 합니다.

낮에는 데세르 중심, ...

청학소바의 대인기 프랑스 요리 '라츄레'는 한 번밖에 가본 적이 없는데, 그곳의 파티시에가 독립한 가게라고 해서 바로 가보기로 했다.
태풍이 지나간 일요일, 라면 지로에서 사다리...

LATURE의 파티시에 계신 연명사 미야씨가 부부로 9월 20일에 오픈된 가게.
Day Time은 부인의 미야 셰프가 메인의 Assiette Dessert를, Night Time...

두 번째

모노리스에 갔던 귀가에 들러 보았습니다.
대성황으로 겨우 카운터 1석만 비었던 상황.
이번에는 샴페인과 아페리티프 만.
평소 전혀 와인 바는 가지 않는다고 할까...

金曜22:30頃夜パフェ目当てで入店。席は余裕だった。
桜パフェが感動の美味しさだった。
パティシエが本当にこだわって作った感じのパフェだった！！

ルッコラのアイス
チャイ風アイス
求肥...

友人のお誕生日で行ってみました。
ビストロってなってたけど、デザートに力入れててパスタなんかもあるからなんだろねw
奥さんがパティシエで、面白い食材を使ったデザートがいくつもあったので女子率が高ま...

休日のオープン時間12時に伺いました。
予約なしでしたが、オープン直後だったこともありスルリと入店。
パフェ目当ての来訪で、旬な「桜と文旦の春なパフェ」と悩んだのですが、今回は牛蒡やチーズスフレな...

気になってたビストロへ。ゴエミヨ掲載店ということもあり、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初めてだったのでまずはアラカルトで。
どれも割とボリュームがあり美味しかったです。
デザートはスペシャリテのチョコ...

全体的に丁寧に作り込まれたおいしさ。
前菜・メイン・パスタ・リゾット、どれを選んでもハズレなし。

店内はカウンターもあり、格式ばらない心地よい空気感。

基本的に一皿で2人前換算とのこと。...

表参道のEMME（エンメ）さんに初めて訪問。
青山学院前のおしゃれなお店。
アミューズからスープ、サーモン、パテ、鱗焼きからの豚ローストとボリューム満点でコスパ良い^_^
デザートもおしゃれでと...

今回訪れたのは、渋谷駅から徒歩8分くらいの所にある、「EMME」さん。

落ち着いた大人デートにオススメ♡︎

訪問時間
20:30

待ち時間
予約の為なし

注文したもの
＊...

お店は広々しているのに席が少なめで、ゆっくりできるかんじ。
仕事で待ち合わせが遅れてしまったが、待っていてくれてスピーディーにコースを提供してくれた。
デザートのパフェは絶品で定期的に訪れていろい...

・レバーパテ　1,100円
・白身魚と山菜のフリット　1,870円
・牡蠣とほうれん草のクリームパスタ　1,870円
・鴨もも肉のコンフィ　2,750円
・苺と蕗の薹のヴァシュラン　2,420...

朝食で利用しました。
魅力的なメニューが多く、オーダーに迷ってしまうほどでした。
ホタテのタルタルサンドとクロワッサンプレート、本日のスープをオーダーしましたが、どれも美味しすぎて幸せな時間を過ご...

青山学院近くの素敵なビストロ✨
こじんまりしてますが、
落ち着いたカジュアルな雰囲気で
居心地がよかったです♪

コースのお料理も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スイーツが有名みたいで
デザ...

夜ご飯で伺いました。
サラダのベーコンが特に美味しく印象に残っています。お肉料理やリゾットまでしっかり頂きました。全て美味しく大満足です。
駅から多少歩きますが、表参道からも渋谷からも行くことがで...

店内は9割女子と、デートより女子会利用が多めのように見えました。途中、ちょっとお料理が提供される間が開くこともありましたが美味しさで待ったことも忘れてしまいま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シャ...

レストランガイド 「ゴ・エ・ミヨ2023」に掲載されたビストロ。昼はランチとデザートが楽しめ、夜はワインバーの二刀流。

◆レバーパテ ¥1,100
◆牛ほほ肉の赤ワイン煮込み ¥2,750
...

表参道に位置する「EMME（エンメ）」さん♪
ゴ・エ・ミヨ2024掲載店⭐︎
パティシエとソムリエの夫妻が営むワインバー兼アシェットデセールのお店です！​パティシエが手掛ける洗練されたデザートと、...

ずっと行ってみたかったEMMEにやっとお邪魔できました。パフェがとても美味しいの有名なので訪れた際は是非注文して欲しいです。今回は初めての来店なので定番の林檎のパフェを頼みましたが美味しくて感動しまし...

評価が良かったので、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
こちらのお店に個室を予約して伺いました。

メニューの種類は少な目ですが、
どのお食事もとても美味しい✨
前菜でそのお店の拘りが分かると思っています...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ワインバーEMMEへ。青山学院大学からすぐ。席数が多くないものの、この日は運良くすんなり入れた。本日のパスタ(生ハムアーリオオーリオ)を注文。調理中からガーリックのいい匂いが楽し...

平日の夜に伺いました。店内は落ち着いていて雰囲気も抜群！予約していきましたが、あまり混んでいなかったので平日であれば予約しなくても行けるかもしれません。

【食べたもの】
パフェ
•苺と百合根...

青山学院のお隣にあるワインバー・フレンチです。
ワインバーというとかしこまってるイメージを持っていましたが、店内は明るく、カジュアルな印象を受けました。夜が遅くなるに連れて段々と店内の照明も落ち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