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yushu no Umakamon Umaka Sake Kusuo Ginza Ura Korido Ten

12월 28일 직업납부의 날
송년회 이후 2차회로 방문한

신바시역에서 도보 4분 정도
신바시 역과 유 라쿠 쵸 역을 연결하는 선로의 고가 아래가 뒤 코리도
긴자 코리도 ...

안정의 점심 난민으로 도착한 것은 고가 아래에 있는 쿠스오씨에게 초방점.

점심 메뉴의 가격이 아무도 1000 이하였던 것이 결정수가 되었습니다.

메뉴 상당히 고민했는데,...

오늘은 2019년 11월에 개업한 상업 시설 「우라코리(긴자리 코리도)」의 이자카야 (선술집)에 점심을 들었습니다.
시설명대로 긴자 8초메, 코리도 거리 뒤의 고가 아래. 히비야...

첫 코리도 이자카야 (선술집) 온천에서 다가온 것은 이곳의 규슈 이자카야.
가게는 새롭고 깨끗하고 청결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리는 특별한 드문 것은 없지만, 어쨌든 소주의 ...

19시에 예약없이 갔습니다.
점내 만석으로 외부 자리였습니다.
사츠마 튀김이 푹신하고 맛있었습니다!

이자카야 (선술집) 이자카야 씨로는 조금 높네요.
가드 아래이기 때문...

말 찌르기와 모츠 냄비가 보통 맛있다. 말찌는 냉동 물건이 아니라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츠는 뿌리뿌리다시.

키비나고 등 요리는 전반적으로 맛있다. 소위 평범한 이...

처음 들어간 뒤 코리도.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

가게는 요리, 어느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치킨 남만, 구운 라면, 구운 카레, 구운 라면, 오징어 마이? 등등.

...

일시 런치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LINE 포인트를 모으면 무려 점심 1식 무료!
샐러리 파슨에게는 고맙습니다.

물은 스스로 펌핑에 가는 시스템.
먼 자리라면 조금 어렵...

모일 츠키아이 뒤 코리도 거리의 규슈 요리 이자카야 (선술집)에서 점심.
무난하게? 나카쓰 튀김 튀김 천 하프 & 하프 정식.

튀김은 어디가 나카쓰인지 잘 모르는 보통의 튀...

메모：소주와 크래프트진이 풍부한 규슈 이자카야 (선술집) (*´︶`*)

※다음 번 제대로 밥 먹으면 평가 붙입니다!

뒤 코리도 안에 있습니다.
일요일은 흔들렸지만 평일...

직장 선배 후배와 방문.
전에도 여러 번 온 적이 있는 규슈 요리의 한 가게이다.
규슈 전역의 맛집을 즐길 수 있는 가게이며, 辛子 연근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병 유지도 가능하...

긴자? 신바시? 에 있는 뒤 코리도에 가 보았습니다.
금요일의 밤이라고 하고, 어디의 가게도 붐비고 있었습니다.
이번은, 이쪽의 쿠스오씨에게 내점!
규슈 전역의 음식을 먹을 ...

춥고 냄비를 먹고 싶다.
점내뿐만 아니라 외석도 있어 만석 상태
기본 2 시간제로 돌고있는 것 같습니다.

QR 코드를 읽고 휴대폰에서 주문하는 스타일

말 찌르기 3점...

신바시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걸으면
유 라쿠 쵸와 신바시를 연결하는 고가 아래
긴자 뒤 코리도라고 불리는 거리에서,
550엔의 간판을 발견했습니다.

9가 붙는 날은, 치킨...

긴자리 코리도 거리에 있는 이 가게, 규슈 각지의 명물 요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점심 메뉴는 미야자키의 치킨 남만, 후쿠오카의 타카나 명태중 등 10종류 미만이었습니다. 그...

금요일의 19시 반경, 인생 최초의 RACORI(긴자 뒤 코리도 거리)에!
작년부터 이런 명소가 있었다니, 몰래‥w(゜o゜)w

코로나 옥에서 지하 층은 완전히 꽁초가되어 버...

히비야 오쿠로지를 본 후 조금 마시러 갔습니다.

메뉴는 규슈 요리가 즐비!
규슈 각지의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은 해피 아워도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마시...

최근에는 코리도에서 출몰 빈도가 높아진 뒷코리에 있는 규슈 향토료에 특화한 「맛이나 술 쿠스오」에 방해해 왔습니다. 이 날은 바삭바삭과 0차회의 이용입니다.

좋아하는 말자 5...

뒤 코리도되는 음식점가가 되어 있었다. 어떤 가게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가서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는 가게 중에서 이 규슈 특화의 이자카야 (선술집)으로 했다. 금요일의 밤이라고 하는...

최근 신바시 근처에 긴자 코리도 거리의 뒤 코리도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속히 가 보았다.
아직 오픈하지 않은 가게는있는 것 같습니다.
신바시 요코초와 코리도 거리 사...

東京にいながら九州料理が堪能できるお店でした。
郷土料理が食べれて
どれ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
少し割高な感じがしました

お酒がもう少し安ければ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
立地は新橋からも有楽...

どれ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半個室のテーブルも広くて、ガヤガヤしてなくてよかったです。特に地鶏系のものが美味しかったです。生姜が効いていてまた頼みたくなるく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予約してきたいです。

裏コリドーにある九州居酒屋。
休日二軒目利用で伺ったけど、9割は埋まってたかな
九州の名物料理が色々たのしめる。
もつ鍋とかトリ天とかあった。

長芋のフライと一口餃子美味しかった！

...

年末かつ週末、超忘年会シーズンの二次会で利用。
店内混雑しており、外のテーブルに着席。
アーケード内のため、寒さは多少緩和。

お酒の種類も非常豊富。
九州をうたうお店で焼酎もたくさんありま...

佐賀かけあえ
呼子のいかしゅうまい
青さ山芋フライ
大分元祖ぎょろっけ
高菜のピリ辛油炒め
茄子と青唐辛子味噌

裏コリドーのお店には入っ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すが、いかしゅうまいが食べた...

九州出身につき、行ってみましたが、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り
課の懇親会で利用したんですが、席も広く飯も美味かったので、鼻が高かったです。
ビールは達人の店で、間違いはない。
梅酒も美味かったで...

食べてみたかった中津唐揚げののぼりに惹かれて入店。 唐揚げはそれなりに美味しいが、特にこれといった感動はなし。 鶏天はパサパサで期待外れ。 同じぐらいの値段なら、日比谷OKUROJIの大塩にすれば良かった。

仕事でお世話になっている方々とIN

有楽町から新橋の線路下にあるお店です。

馬刺しは熊本直送、地鶏は鹿児島直送らしく、さすがに旨い。お招きした女子お二人も満足されな様子でした。

九州...

九州のうまいもんがそろっていますが、特に熊本のものが多い感じでした。九州というと大分の関サバとか呼子のイカが旨いですが、入荷できるかどうかは神頼みです。熊本のからしレンコン、馬刺しという定番をおいしく...

ウラコリの九州系居酒屋さんのランチ。会計客に阻まれる入口から入りますと「窓側空いている席にドウゾ」で、二人掛テーブル席の中から３名会食中の前の席に座り、マスクをしたママ待ちますと、浴衣風のスタッフがオ...

平日、12時30分ごろ来店。
JR新橋駅付近の高架下、通り沿いでは無く一本奥に入ったところにあるお店ですが、店内はほぼ満席。店内はとても綺麗なお店です。
900円のおろしハンバーグ定食を注文。水は...

銀座コリドー裏通りにあった、九州料理居酒屋さん！
馬刺しも鮮度よく、お酒の種類もたくさんあって楽しかった！
九州それぞれのご当地を食べれるのは良かった！
単価は少し高め？かな。近くの爆音お店が近...

週末で予約もせずに入れそうなお店を新橋界隈で探していたところ、裏コリドーという場所に辿り着きました。単価帯はそこそこ、安くも高くもなく、勢いで飲んで食べてで３人で一人当たり5000円は超えました。ご飯...

お刺身定食1100円♪
提供までが早いので再来しました！
ちょっとお味噌汁がしょっぱかったですが、外でお刺身定食1100円でこのボリュームは嬉しいですね。
お刺身も新鮮で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お刺身が1000円越えですが、ほぼ1000円以内。
しかも、注文から提供までが早い。
私が頼んだのは日替わりです。
ご飯も小中大選べるようで満足できました(^-^)
...

安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九州生まれなので、唐揚げ鶏飯のご飯は懐かしかったです！
あの美味しさでしたら、とてもお得かなと思います！！鶏ご飯のおにぎりは少し高いかなと思いました。
唐揚げは大分と同...

「第一ホテル東京 ロビーラウンジ」で打ち合わせ後、
銀座の事務所に行くためショートカットしたら、こちらのお店に出くわした。

日替わりランチ＋生ビール

唐揚げもアジフライもあまり美味しくな...

散々、中華を食い荒らした後（笑）、店を決められず絶望する我々（別に私は絶望していませんが・笑）。じゃあ、もう１軒見てく？という訳で私が連れて行ったのがこちら「九州の旨かもん 旨か酒 くすお 銀座裏コ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