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adoya

2021년 5월 방문
◎방문시 타베로그 3.64점(리뷰수:184건)

치바야시 오미야에서 행렬을 할 수 있는 감미처 “카쿠야”씨(^^)/
아이스크림 이나 빙수 등도 있습니다...

오사카 메트로 타니마치선 치바야시 오미야역 1호 출구에서 센바야시 상가를 동진, 맞대기를 남하한 앞의 가게.
『아카이치 카도야』에서의 따뜻함 분할, 창업 70년 가까운 감미처.
...

레트로 귀여운 가게입니다.
손님도 항상 끊임없는 이미지입니다.
아이스와 오방떡 메인인가?
매우 종류가 많아 다양한 조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말차 하얀 구슬 아즈키가 가장!...

2020.11
11월도 중순이라는데,
낮에는 19도 있었다.

회전소 80엔

단맛 겸손하고, 볼륨도 있고,
배가 부푼다.

좀 더 좋은 이미지였지만.


점...

이미 가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만,
당연한 것처럼 굴 얼음하고 있습니다!
평일 오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손님 7분 들어가.
매혹의 단맛 명소입니다.
너무 많은 메뉴에 고민하...

말차 프린 선데이 고쿠라 흰 구슬 토핑.
아이스 모나카 대

큰 모듬. 하지만 페로 완식 해 버립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너무 달지 않고 유취도없고 부드러운 식감.
...

저는 아이스우지 소프트와 남편은 아이스밀크 소프트 주문했어요.
우지 엄청 진하고 맛있었어요 ！！！！
빙수 자체도 엄청 크고, 푹신푹신하고,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엄청 들어있어서 ...

이 무더위, 엄청 뜨거울 때 이쪽으로 가고 싶었어.
드디어 코로나도 괜찮아지고, 이번 여름 먹어두고 싶다고 이쪽을 목표로 해 왔다.

평일 오픈 13시 30~이므로 곧바로 I...

9년 만에 방문.

변함없이 너무 싸고, 황량하고, 너무 혼잡합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170엔.
확실히 진하고 크림. 미니 스톱과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 아니라 맥도날드...

치바야시 상가에 가는 도중
행렬이되어 뭐야?
지나가고 잠시 후 다시 앞을 지나면
비어 있었기 때문에 무심코 구입
아이스 모나카 대 ¥ 160
상상보다 컸다
작은 ¥ 80...

옛날부터 있는 가게에서 여름에는 매년 갑니다
. 올해도 갔습니다.
메뉴가 많이 있어 망설입니다.
지금은 버섯에 굉장히 빠져 있기 때문에 검은 깨끗한 분말 소프트!
친구는 우...

4시 지나라는 시간대 탓인지, JK율 50% 넘어!
여자의, 달콤한 몬 좋아하는 것은 나이 불문하고 야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주문한 것은 우지 김시 소프트 430 엔
10...

너무 좋아해서 지난 10년에 50회는 가고 있습니다!

이마 모리 코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올해의 리피율은 절반 없기 때문에 (코로나시 제외) 일일이 주지 않았습니다만, 역시 ...

오늘은 여기에서 한참 쉬었습니다♪

치바야시 상가의 조금 벗어난 장소에 있었습니다(*´▽｀*)
인기가 있네요~
가게 앞에는 대기객이 줄지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게에서도 ...

게이한 치바야시역에서 도보 10분 정도로, 상점가의 조금 벗어나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는 옛날 그리운 분위기의 점내입니다.

18시 30 분경 내점하면 고객은
적었다
...

굴 얼음이라고하면, 내 안의 No.1은 역시 센바야시의 뿔집입니다.
회사 돌아가기에 동료를 초대했습니다.
이 날은 더웠기 때문에 얼음 우지 금시 우유 420 엔을 주문했습니다....

2020.2.8(토)
받은 요리
소프트 모나카 ¥ 140- (세금 포함) 3.56

2018.5.6(일)
받은 요리
말차 백옥 소프트 ¥ 320- (세금 포함) 3.56...

어린 시절부터 친숙한 가게
카쿠야 씨

검은 참깨 금시 빙수
이것으로 ￥420-
거기에 쑥을 추가

이웃 사람들이 저녁 식사 후 가족과 함께 오는 느낌이 좋다.
옆의...

카쿠야

옛날 고등학생 때 엄청나게 가게 된 가게.
당시는 지금처럼 백명점 순회하지 않았고 인스타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이 가게에 도착했을까( ᜊº-° )ᜊ
빙수 먹...

(・ω・) 角屋씨입니다.
전부터 북마크는 했습니다만, 좀처럼 낮에는 오지 않는 장소이므로 후회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근처에서 연수가 있었으므로 돌아가러 왔습니다.
바로, 자신이 ...

平日の夕方に行きました。
店内に空きがあったので待たずに入れました。
抹茶小倉ソフトを注文。
抹茶ソースとソフトクリームが合わさって美味しいのに、そこにあずきが入ると言うこと無しです。
コスパ...

角屋は、
一度回転焼きのテイクアウトで利用したことがある。
今回は、店内イートインを試した。
どこを入ったらいいのかわからない
正面ドアを開けて入店。
店内４０席は満席状態。

まず注文...

リーズナブル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白玉がもちもちつるつるでたくさん入ってて嬉しかったです^_−☆
私的お気に入りは大判焼きです！焼きたてで生地がふわふわでした♡
提供スピードも早く、お手軽...

10年以上ぶりに行きました。
昔はよく室内でかき氷を食べたましたが今回は初めて外でワッフルアイスの抹茶味を食べました。
バニラアイスの上に抹茶がかかっている感じです。
味はおいしかったのですがア...

【2023和菓子甘味処WEST百名店】

千林駅から徒歩6分程度、千林大宮駅から徒歩4分程度にある当店。
古き良き昭和の雰囲気を残した名物『廻転焼』をはじめとした和スイーツのお店。テイクアウトは...

平日の夕方に行きました。
ちょっと寒かったけどアイス狙いです。
おぐらソフトを注文。
シンプルですがソフトクリームとあずきの味を楽しめます。
ソフトクリームはあっさりしていても甘味とコクがあっ...

とんかつ2枚のカレーを満喫した後。
汗をかいたので風が心地いい。
ジャンパー脱いで歩きます。

カドヤ東店へ行きましたが
冬季は夕方〜居酒屋営業みたい。

ぴったり開店時間に着きました。...

寒いこの時期に回転焼きと、おぜんざいをいただきにお邪魔しました^_^
まぁ、なんと甘味の控えめな、嫌な甘味じゃない粒あんのおぜんざいにアツアツお餅がダイブし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_^
仕上げは昆布...

千林商店街を少しウロウロ♪

昨年、夏場に近辺に来ていて、ぐっすらとした行列を見て、次回は寄りたいなっと要チェックしていた…

角屋さん♪

季節的？

行列はなく、ラッキ~状態だった...

メロンソーダとヨーグルトフルーツソフトの２つで600円！ボリュームあるのに安すぎる！美味しい！♡
メニューも多くて迷う、冬季はかき氷なし
ソフトやぜんざい、ドリンク系はあるっぽい
次はぜんざい食...

ご褒美とんかつを堪能後は、甘いものなるわけで。
2025/1/25土曜日。

千林の『角屋』さん。
13:30開店で今まで機会がなく、ようやくの初訪問です。

14:38 到着。ちょっと...

千林に来ると、時々寄らせて貰います(๑´ڡ`๑)

大阪の下町育ちの嫁さんは、この辺りに詳しく、幾つも行きつけのお店が有ります(*^^*)

この日は、嫁さんに誘われ角屋さんの「ぜんざい」を食...

抹茶白玉ソフトを注文しました！
友人はきなこ小倉ソフトを頼んでいて
白玉と小倉をシェアしつつ食べました。
白玉もっちもちで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寒かったのでぜんざいも頼んでる人居らして、
...

千林大宮で超人気がある角屋。
今まで３度足を運んだが、いずれも休業中。
今回４回目の訪問。
遠目でも人集りが出来ているのがわかる状態。
注文したのは、回転焼き@90
回転焼きはテイクアウトと...

また来てしまった角屋さん！
前回来た時に他のお客さんが白玉ぜんざい美味しそうに食べてたんだよね〜
前回は夕方に来て店内はガラ空きだったけど、今回は14:30に来店したら満席でした！
10分くらい...

回転焼き　　　 　90円
ソフトクリーム 120円

ジモティーな店。
価格も非常にリーズナブル。
何方も普通に美味いが、特筆するものも無し。

コレが百名店のクオリティかと言われる...

冬にモナカ食べました！
冬に行くのは初めてですが、かき氷はなくぜんざいになってました。ぜんざいも種類豊富で、なりよりも安いです。モナカは80円だったかな…100円しないです。モナカはパリパリで、さっ...

かき氷が有名と思いますが、冬は閉店している訳ではなく、回転焼きやぜんざいがあります。

最近の物価高でおそらく十〜数十円値上げしているのかと思いますが、まだまだ心配になる位安いです。

コーヒ...

千林大宮駅から徒歩3分、
和菓子・甘味処の百名店の
「角屋」を訪問。

とんかつ中村の帰りに看板に惹かれて入店。
平日の18時半頃です。

メニューが数十種類ある中で迷いましたが
抹茶...

抹茶小倉白玉ソフトを注文しました。
この時期は、空いていて並ばずに入れます。
ぜんざいも絶品とのことで次回チャレンジしたいです。
夏場は氷で大変お世話になりましたが、
30分並ぶのは覚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