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oriya

오사카 츠루하시(꼬치구이)에 있는 호르몬 전문점, 모리야(茂利屋)입니다.
코로나 이후 완전히 소식이 뜸했었는데요. 오랜만의 방문입니다. 엄마도 건강해 보인다.
우선 병맥주에 생...

※비망록입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먹고, 마셨는지의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주문한 것(2명)

■병 맥주 대 아사히 600엔
■각 하이메가 잔 680엔×4
■츄하이...

나카지마야를 나와 포만으로 울부짖어… 오, 열려있어! 좋은 냄새! 이 연기충만은 즐거운 웃음. 배 가득했지만 갔다. 고기와 물고기는 별 배.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의 미소를보고 싶다...

세 번째, 모리야
꼬치구이을 모두 받았습니다.
쓰케다레는 달짝지근하고 담백한 소스입니다.
꼬치구이 오사카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인 것 같네요.

단골손님과 즐겁게 이야기하...

모리 가게 군요 ♡
다른 가게에 갔던 자신을, 좀 때리고 싶습니다.

엄마씨의 멋진 미소, 언제든지 기억해 주는 상냥함, 안정의 맛, 저렴함. 비 치는 곳 없음. 엄마같은 사...

쓰루하시 고가하에 있는 모리야
평일에 비해 오픈하자마자 갔지만
좌석도 묻혀있어 돌아갈 때에는 만석

특이한 칠레 찌르기와 가방.
칠레 찌르기는 조금 피의 느낌이 들기 때문...

오늘은 곱창 꼬치로 가볍게 배를 채웠다.

JR 츠루하시역 개찰구를 나오면 바로 보이는 곱창구이 가게 '모리야'에서 먹었다.

쇼와풍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JR환상선 가드...

오랜만에 방해했습니다. 예전에는 엄마가 야키대에 서 있었지만, 아저씨가 굽고 있었습니다. 점내 만석이었습니다만 타이밍 잘 입점♫

조속히, 콥크로 물고기와 맥주, 그리고 엄마의...

쓰루하시의 가드 아래에 있는 좋아하는 가게.

뭐니뭐니해도 여장이 상냥하고 애상 좋다!
미소가 멋진 여장님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면, 이쪽까지 미소가 되어 건강이 나옵니다♡
...

오랜만의 입점입니다. 5시 개점에서 4시 50분에 도착했습니다만, 이미 선객이었습니다.
모리야는 꼬치 꼬치구이 거리에서 가장 자리가 넓다는 것이 좋네요. 여기에서는 반드시 코브쿠...

쓰루하시역 바로 아래의 인기점.


머리 위에서는 오사카 환상선의 가탄가탄은 소리가 끊어지지 않고 울린다 ...

향수로 쌓이지 않네요 ♪


예의 선언 발령중에 알...

각선 쓰루하시역

단 한 달 전의 사건이지만
훨씬 먼 옛날의 사건처럼. . .

오사카에서 금주포가 작렬하면
생각도 못했을 무렵의 유혹의 연기가 감돌다
쓰루하시 긴테츠...

쓰루하시 가드 아래 꼬치구이 인기점. 예약은 불가라는 것이므로 직접 가게에 갔습니다만, 엄청 만석. 손님의 회전도 좋기 때문에 곧바로 안내되었습니다.
꼬치구이 1개 100엔부터 ...

어쨌든 엄마 씨가 멋지고, 차분히 진정하는 최고의 가게입니다! 입점하면 귀가! ! 수건은 수고하셨습니다! !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코부쿠로 물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만 서비스...

쓰루하시의 역의 고가하의 가게.
카운터석에서 꼬치와 치지미를 받았습니다.

아무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
무엇보다 점원의 접객 훌륭했습니다!

옆쪽도 절대 또 온다고 ...

미에현에 당일치기 출장의 귀가에 들렀습니다.
첫 방문입니다, 태창과 장미, 생선을 받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가게의 가게 주인은 애상이 잘 반복하고 싶어지는 분위기입니다...

2년 반전의 초안을 드디어 투고입니다
지금 과거 초안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게시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m (__) m

이때부터 이미 사진도 거의 찍지...

꽤 오랜만에 고가 밑에 있는 가게에 다녀왔습니다(^^;;;.

그랬더니 깜짝 놀랄 정도로 웃는 얼굴로 멋진 접객Σ（・□・;;）。

직원이 바뀐건지 대가 바뀐건지 모르겠네요!...

텐노지구 시모미하라마치에 있는 모리야 씨에 다녀 왔습니다.
장소는 쓰루하시역의 고가 아래에 있습니다.
17시 전에 가게 앞을 지나갔습니다.
옆의 다이몬씨에게는 5명 정도가 개...

【2019.01】
쓰루하시에서 새해를 축하하는 일로 휴가 모두 모인 날.
아무렇지도 않게 시간도 있으므로 평소별로 걷지 않는 골목을 걸어서 마음에 든 가게.
이것이 갑자기 만...

夕方になれば鶴橋高架下の下がモクモクに
炭焼きのいい香り鶴橋感満載やん╰(*´︶`*)╯

さぁー飲むよ！　
高架下にホルモン焼き店が軒を連ねる
魅力通り　何処にしようか？悩んだ結果
この...

時計があっていなくて、フライングで入店。お店の方の準備が出来ていたということもあって、入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この串焼きやっぱり好き！なのだが、お腹減っていてすぐ食べちゃって画像なし笑...

前回、勇気が出なかった生物を喰いにやって来たぜ!
(←チキン野郎だもんねw)
けっ　俺は確かに鳥さ
でも空の王者 鷲さ！　
今から牛のナイゾー喰らってやるぜ！


コブクロ刺しが美味いっ...

JR・地下鉄千日前線・近鉄電車
鶴橋駅から徒歩１分
ガード下の名店！茂利屋さんに凸
たいがい並んでるが早い時間（17時30分ごろ）だった為かそのまま３名で入店。
生ビールとオススメ串焼き20本...

近鉄鶴橋駅すぐの高架下串焼き店「茂利屋」に行ってきました。かなり老舗感のある大衆串焼き店で、カウンターにギリ座れた感じです。

年季の入った店内は経年による煤けた感じが出ていて、酒場妙味を感じます...

こんば、ば、坂東英二はテレビ出てへんけど何でや？
何かしたからやろね〜
んな感じで今日も行って来ましたで美味しい店に！
駅着いたらここ行くて決めてます近いし♪

時間無かったからパタパタママ...

ずっと行きたいと思ってたホルモンのお店！！鶴橋は結構ホルモンのお店多い！
駅から徒歩数秒で、高架下にある激渋な雰囲気も大好き。

生ものは、センマイ、チレ、小袋があって小袋をチョイス！小袋は子宮...

今日は一段と煙が酷かった( ^ω^ )

出張から急いで帰ってきて家族を飯行こうって誘ったけど子供らは反応無し(´°̥̥̥̥̥̥̥̥ω°̥̥̥̥̥̥̥̥｀)


ほな大人だけで行こけ
細君...

気になっていた鶴橋の高架下の煙たーい串焼肉やさん！
串焼き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生センマイ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ビビンバはご飯がべちゃべちゃで、あまり美味しくなかったです。上のナムルは美味...

鶴橋改札出てすぐにある歴史ある串やきさん。
グルメな友だちに教えてもらって初訪問。
焼肉ではないが、バラやレバーをはじめとした串、センマイやチレなどのホルモン皿など、お酒好きにはピッタリのアテが並...

ふら〜っと、飲みたくなり久しぶりにお邪魔しました。相変わらず最高の接客と雰囲気。沼です笑。1人だと一本から頼めるし、ぼんやりしながらワイワイしてる声もアテにしてお酒が進む。

コリコリ、心臓、ウル...

近鉄奈良線 鶴橋駅の改札を出て直ぐ近く。
高架下にお店があります。
キリンの瓶ビールに白菜キムチ、バラ、ハラミ、コブクロ、テッチャンを注文。
キムチは浸かりが浅め。
酸味は控えめで、塩味と辛さ...

鶴橋の串焼き店、茂利屋さんに。

豚耳で飲みながら串が焼けるのを待ちます。

串は2本からオーダーできます。

安定の美味しさがリーズナブルにいただけます。

高架下には複数のお店があ...

暑い日には冷たいビールと
茂利屋さんの生せんまいが食べたくなって

ついつい寄ってしまいました♪

ここセンマイですが、
本当に色々なところでたくさんの
生センマイを食べてきましたが...

まったく臭くない「生センマイ」

実は、生センは臭みが苦手な私。
焼肉でもそうなんですけど、
少しでも「牛臭い」と食べられないんです。

でも茂利屋さんの生センは、
ずっと噛んでいても臭...

オモニの後はこちら茂利屋さんへ。ガード下と思われる店舗で牛の色々な部位の串やセンマイ刺しが食べられます。
値段はリーズナブルなのに美味しい！ハラミ串が絶品でした。
狭いお店のスペースを最大限に使っ...

鶴橋駅降りてすぐの牛串店が連なるガード下のお店
鶴橋呑み1軒目でお邪魔しました☺️
大衆感漂う店内は長年の煙の影響なのか、メニューの壁まで茶色くなってる
これがまたええ味出してますわー
有名人...

先客が生レバーみたいなものを食べていて、何かと思って、多分、このチレってやつと思って注文しました。正解でした。量も味も美味しいです。

串はバラ、ハラミ、レバーを注文しました、こぶりながら、柔らか...

鶴橋の高架下にあるお店です！
ご夫妻で経営されており、優しく接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お料理も串物は全て美味しく、キムチも本格的でした！
価格もリーズナブルでした！
高架下なので、電車の音は響き...

鶴橋駅おりると、特有の炭焼の匂いしますが、ここが恐らく出してると思うぐらいのけむけむ感です。
綺麗なお洋服着てるお姉さんとは行けない店。
でもこういう店行ってくれる女性が好きです。笑

前々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