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Daikoku

*2020.03*

난바 음식점의 유명한 곳은 뭐 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쪽의 가게는 몰랐다.
개점 1902년에… 진짜입니까! ! !

역사를 느끼게 하는, 맛이 ...

오사카 출장 시 점심으로 방문.
우선 노포의 풍격이 감도는 틀림없는 외관.
여러가지 헤매면서도 카레이의 끓여라든지 간신히 밥· 된장국(흰 된장)을 주문. 모두에서 정중한 일이 ...

첫 방문입니다.
전부터 궁금했던 가게입니다.
첫 번째 삶은 가게에서 1 개를 받았으므로 밥이 없습니다.
사바시오 구이, 킨피라, 태국의 자림을 받았습니다.
고등어 구이는 부...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의 난바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의 곳에 이 가게는 있다. 활기 넘치는 도톤보리계 쿠마에서 조용히 서 있는 옛부터 가게. 가야쿠 밥의 유명점으로 과거에는 백 ...

도쿄에 오면 우선 보이지 않게 밥 글자. 간사이의 요리였습니다. 이곳은 가볍게 밥 가게에서 이번에는 중 450 엔, 예쁜 조림 600 엔, 된장국은 흰 된장국으로 만든 두부로 30...

【카야쿠 밥과 국물】
난바역 바로 옆에 있는 카야쿠 밥이 유명한 전통 식당.
너무 추운 겨울 ... 빨리 밥을 뺨 쳐서 국물로 흘려 넣으면 몸뿐만 아니라 코코로도 따뜻해집니다....

난바역에서 바로 있는 일본인의 서울 푸드를 먹을 수 있는 명점.
카야쿠 밥은 이렇게 맛있는 것인지 감동 한 가게.
점내는 넓지 않고, 깨끗하지는 않지만, 그것도 맛이 있어서 좋...

오징어 물고기를 먹지 않는다. EPA는 먹지 못하고 매일 섭취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다이코쿠에.

차는 셀프.

부탁한 것은 급하게 밥중. 붉은 국물 계란이 들어간다. ...

저녁, 5시 반경에 들었습니다.
고령자의 남성 4명 정도가, 이자카야 (선술집) 사용으로,
젊은 여성이 혼자 이미 있었습니다.
내가 입점 후에 잇달아 손님이 계속되어 순식간에...

카야쿠 밥 큰
교토 최고급 하얀 된장 (토후)
카레이의 조림
누타
시금치 담그기
맥주

히고바시 우동의 키타 씨의 친가라고 말하면,
방문하고 싶었던 가게. 기다 씨의...

오징어 물고기를 먹지 않는다. EPA 섭취는 장수를 위해 필수적이다. 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지만, 도대체 EPA를 먹으면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

2011년 65세 이상으...

난바의 다이코쿠 씨에게 방해했습니다.
가게의 유래는 근처의 오구로 다리에서 가져온 것 같습니다.

타베로그의 사진에 실려 있는, 「카야쿠 밥 정식」을 주문하려고 방문했습니다만...

하루 인간 도크 후에는 밥에 치유되는 이쪽으로 약 1년만에 왔습니다. 매년 항례가 되었습니다 웃음(*´∇｀*)
평일의 오픈 직후에 들어가는 것도 안은 이제 8할 묻는 인기만으로 ...

비오는 날 점심에 다이코쿠로. 긴테쓰 난바역 북쪽에 있다.

가자 여장님이 일부러 나와주고, 산마 있어요라고 가르쳐 주었다. 최근 여러 곳에서 산마를 먹고 있지만 늦어지면서 겨...

오사카 먹어 쓰러져 투어 2일째 3채째

「하리 무게」로 민치카츠 기다리는 사이에, 동반이 매입.
「다이코쿠(다이코쿠)」는 메이지 35년 창업의 노포점. 카야쿠 밥이 명물 가...

진짜로 맛있다! !
몇 년 동안 흔들림에 감동했습니다! !
이미지는 고급 온천 여관의 아침 밥, 점심 밥.

가볍게 밥에는 얇은 속에도 맛이 제대로 있다.
쫄깃쫄깃한 입 ...

물고기를 먹고 싶어지고 다이 쿠로에게
카야쿠 밥에 카레이의 조림에 사와라의 구이
고구마 조림에 문어 식초를 ^_^
고구마는 국물이 효과적이고 맛있는 것입니다.
문어 식초도 ...

2019.10월 토요일의 점심
단품 메뉴 밖에 없었습니다.
평일은 다른가?

카야쿠 밥 중 450 엔 세금 별도
콩냑과 튀김, 맛은 얇습니다.

카레의 조림 600 엔...

오랜만의 오사카
난바 숙박은 20년만 정도가 될까.
난바나 밤에 훌라후라와 ❗️

그리고 〆에는 역시 라면 ❗️
가게 자세에 끌려 이 가게에,
『화이트 돼지뼈＠구로몬야 ...

難波でランチしてから移動予定。
気になるお店‥ちょっと入るの躊躇しますが
暖簾出てるから大丈夫
好きなの感じの品々をチョイスして、静かに待つ。
全部が優しい、お上品なお味。
親戚んち来たみた...

かやくご飯バカ美味いです
今まで行かなかった事に後悔しかありません
どのお魚を食べても、美味しいと思います
個人的オススメは煮付け系がいいかと思います
かやくご飯とよく合いますねぇ
お味噌も...

【大黒／なんば】
食べログ 3.67（2025.3.8）
食堂 百名店 2024選出✨
妻と親父を見舞いに行った後、久々に妹を交えて３人でランチしました。
『なんばで美味しそうなかやくご飯のお...

1200訪問3名待ち
満席で相席がほとんどでどのグールプか全然わからない。
13名は着席してるな。

1212着席
カレイ煮付け（650円）
鯛の子煮付け（600円）
かやくご飯中（50...

ランチ2軒目は大黒です。

せっかく大阪来たからと思って
食い意地張って徘徊しまわしてるから
胃袋が忙しい（笑）

常連さんに愛されてるお店で
一人でも行きやすいですよ、

私は、非...

かやくご飯は出汁が主体の控えめな味でした。かす汁は酒粕たっぷりで甘かったです。ブリの切れ端が入っていました。かす汁が美味しかったので、白みそのお味噌汁も追加しました。ほんのり甘みがあって、出汁が効いて...

初訪問は土曜日の開店時間15分前。場所は大阪メトロなんば駅北改札を出て25番出口の階段を上って御堂筋を北へ、最初の角を左に曲がって右手2軒目です。昭和感満載の2階建ての木造の建物です。駅から2分くらい...

道頓堀にある「かやく御飯」の店です。
1902（明治35）年に創業、羽釜で炊いた「かやく御飯」と味噌汁、一品料理を提供。
ガイドブックにも載る有名店でご近所だけでなく、遠方からもお客さんが訪れてい...

1902年創業、ミシュランガイド京都・大阪のビブグルマンに掲載されたこともある人気和食店。
土曜12:00頃伺い、店内に数名待ちの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12:30には席に着くことができた...

百名店がたまたま通り道にあったので行ってみた件と楽しみにしていたこのお店。
スタッフ間のやり取りもあります。

かやくご飯（大）600円
かす汁　400円
さば焼物　600円

昭和を懐...

評価基準
☆☆☆☆☆5 最後の晩餐
☆☆☆☆4.5 歴代ベストテン
☆☆☆☆4 トップレベル
☆☆☆3,5 うまい！
☆☆☆3 普通
☆☆2 うーん...
☆1 (>_<)

...

かやくご飯（中）、かれいの煮付け、はまぐりの白味噌汁　1,650円

かやくご飯が美味しいと聞いて訪問
行ってオーダーしたかやくご飯も、カレイの煮付け、白味噌の味噌汁も、全部美味しい
おふくろ...

難波駅から道頓堀側に歩いて3分程度にある、このあたりでは珍しいレトロな定食屋です。
創業は明治35年らしく、120年以上の歴史があります。

お店のウリはなんといってもかやくごはん。

この...

創業明治35年(1902)のかやくごはんで有名な大黒さん
吟味されたお米
良質の昆布やカツオでとったダシ
油揚げやゴボウ、コンニャクなどの
新鮮な具とともに炊き上げる
人気のかやくごはん
...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大黒さんへ初訪問！！

かやくご飯が有名なこちらのお店^ ^

難波駅からすぐです♪
近鉄や千日前からが近いです^ ^

基本的に単品メニューを自身の好みに組み合わ...

なんばの駅からほど近く、昭和の民家の風情漂うお店です。
入口ののれんには、創業明治35年の文字が。
入ると数席のテーブル席、奥には壁に面したカウンター形式の席もありました。
棚にある置物などが、...

昔ながらのご飯屋さんで、お魚がめっちゃ美味しくて、かやくご飯との相性もよかったです。
汁物は白味噌のはまぐりを注文。シンプルやのに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
定食とかではなくて全部単品で頼めるのも嬉しい。

平日のオープン11:30ちょうどに行くと6番目で入店できました。初めてなので注文は…
・かやく御飯（中）500円
・かす汁400円
・かれい煮付650円
・小いも煮付400円
明治35年創業...

百名店入りしてる老舗の定食屋さんです。かやくご飯が名物ですが、個人的にはかれいの煮付けがとっても美味しくて感動しました。あとは、小鉢にぬたとかす汁を頼みました。
開店前から並んでるので、早めに行くの...

【2024年12月 再訪】

半年ぶりの大阪入り。ホテルのチェックインの前に昼飯をなんばで食います。向かうのは勿論大黒です(^_^)
お店到着は11時45分位。満席だったので店内でしばし待たせ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