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anazawa Maimon Sushi Umebachi Tei

여러 번 방문하고 있어서 좋아합니다(^^)

붙잡는 사람에 의해서 맞지 않지만, 재료의 신선도는 언제 가도 신선합니다( ¨̮ )

매회 비교적 혼잡하고 늘어서는 일도 많습니...

스시 (초밥) 스시 (초밥) 몬 스시 우메하테이씨에게 오랜만의 재방문이 되었습니다(*'▽'*) , 모란 새우당은 필수의 마스트로 받지 않으면 ^_^군요. 가족이 왔기 때문에, 바라...

미츠코시에 용사가 있어 점심은 몇시의 초밥 스시 (초밥) 이다. 이 가게에는 3명 정도의 장인이 있고, 각각이 잡는 스시 (초밥) 따로 맛있다. 이번 스시 (초밥) 와일드한 느낌이...

라식으로 점심 밥을 주려고 8층의 이쪽에.
가나자와 마이몬 스시 스시 (초밥) 하테이

점심 메뉴에서 '瓢'
나카 토로, 붉은 몸, 흰자, 참깨 게, 연어, 주름, 하마치,...

어제는 토요일이었지만, 멈출 수 없는 사정이 생겨 미츠코시에 나갔다. 깜짝 놀란 것은 코로나 禍의 것인데, 야바초의 마츠자카야에서 사카에까지 자가용 차로 가득하다. 마츠자카야의 주...

요 전날 이카타에게 훌쩍.
같은 시설에 있는 마이몬 스시 (초밥)와 같은 계열로
이쪽이 약간 격상, 술과의 궁합에 대해서도
레벨 업하고 있다.
이 날은 당연히 배고프지 않았...

게의 모듬은 메뉴의 이름은 잊어 버렸습니다만 기간 한정으로 나와 있었던 것으로 매우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목구멍은 어쨌든 맛 있었기 때문에 여러 번 먹어 버렸습니다.
사진...

오늘은 연말을 주문하기 위해 미츠코시에 왔다. 그런 이유로 점심은 라식의 몇시의 스시 (초밥) 가게에서 맡기고 받는다. 여기에서는 카운터 내에 3명 정도의 손잡이가 있다. 언젠가는...

11월 23일 휴일㊗️ 아침부터 동별원 앤틱마켙으로
이집트 전시회에 가기 위해 사카에에 가서 이쪽 가게 앞에서 가고 싶어서 혼자서 카운터 스시 (초밥)를 받았습니다.
곡수 20...

오랜만 회덮밥 사냥꾼입니다 (o ^ ^ o)

사이좋은 3인조로 라식 런치♪

goto★eat로 예약하고 있었습니다.

가게의 오픈과 동시에 입점~한정 10식의 해물 시...

마지막 점심 예약
늦어 스시 (초밥) 버려 당황하게 먹어 버렸습니다만, 백화점의 스시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비일상감에 감동했습니다!
접객도 어딘가의 고급 가게 같은 허리에, 종종...

백화점에 용사가 있어, 시간의 사정에 의해, 외식하기로 했다. 으~응. 어디 가게가 좋을까? 일반론으로 말하면 조밀하지 않은 옥외의 오픈 에어의 공간이 바람직할지 모르지만, 올 여...

쇼핑 중 점심으로 사용 (휴일 13시경)
동 플로어 타점보다, 입점하기 쉬워(대기 인원수로부터)이었으므로 입점.
정중한 접객
일품 주문도 원활했습니다.
스시 (초밥)도 질도...

야바초에 가는 용사가 있었기 때문에, 전전부터 신경이 쓰였던 스시 (초밥).
조금 기다렸지만 넣었습니다 ✨
점심 메뉴의 렌지와 모처럼 호쿠리쿠의 스시 스시 (초밥) 이므로 백 ...

어제는 미츠코시에 일이 있었기 때문에 점심밥은 라식의 스시 스시 (초밥)에서 먹었다. 미츠코시에 왔을 때 스시 (초밥)을 먹으려고 하면 그 밖에 선택사항이 없기 때문에, 이쪽의 가...

라식 안에 있고, 예약하지 않아도 부드럽게 넣는다

주말이나 피크 타임이라고 섞는 일도.

대체로 평일 늦은 점심에 사용

가끔 밤에
카운터에 앉은 건 2.3회일까
...

이날 점심은 라식에 들어있는 스시 (초밥) 마이몬 스시 우메하테이씨에 방문했습니다
신경이 쓰였지만 일부러 오는 것도 뭐라고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먹었지만 감동하는 재료는...

어제는 미츠코시에 일이 있었고 점심을 라식으로 먹기로 했다. 밤에는 집에서 고기를 굽는 것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소거법으로 낮에는 물고기,,,,에서 스시 (초밥),,,,라고 하...

카운터 석과 테이블 석이 있었고, 나는 테이블 석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수량 한정 런치와 여러 종류의 런치,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가지 붙어 있...

アワード店、百名店やミシュラン店を中心に美味しいものを求めて全国巡っています。
日々の食事に感謝して。ごちそうさまでした。

◆ジャンル◆
寿司

◆受賞◆
なし

◆来店回数◆
...

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どちらにしますかと聞かれカウンターでお願いしました。

北陸のお魚は美味しいですね〜

お寿司は一品ずつ好きなものを頼めて良かったです。

一品料理もたくさんあって...

♡犀星(さいせい) 5,500円
前菜小鉢2種
寿司8貫＋玉子焼
(本まぐろ中とろ、本日の白身、あおりいか、本日の光物、本日の貝、甘海老、数の子、煮穴子)
極み手巻(いくら)
お椀

...

1月2日とこんな時期にやっている所あるのかな？って思ってたら、ラシックの8階に梅鉢亭さんがやっているのを見つけて行ってきました。
ランチのコースゎ3種類ある内の真ん中の6600円のコース頂きました！...

年末の買い出しの昼に利用。

昼頃行きましたが待ちはなくスムーズに入れました。

年末のせいかお得なランチっぽいメニューはなく、ちょっと贅沢にセットメニューと単品をちらほら。
家族と二人でし...

平日お昼、開店11時に合わせて訪問、前回お正月初売りのお昼時に訪問、お正月メニューのみでしたが、お寿司が美味しかったので平日ランチでのリピートです。
ランチメニューの「武蔵」はサラダ、天ぷら、茶碗蒸...

栄まで来ても、普段ラシックには
めったに来ないなおかり君。

ラシックに用事のあったこの日、
8階に金沢まいもん寿司さんがあると知り
お寿司気分だったのもあってディナーで利用です。

頂...

お昼はランチがあり、お得に食べれます。
単品もあり。
可も不可もなく良いお店だと思います。
わりと平日でいつも並ばずに入れるから嬉しい。

テーブルで食べましたが、目の前で握ってくれる
カ...

山梨県で行った以来のまいもん寿司
寿司が食べたいけど名古屋特有のお店は混んでいそうなので空いているこちらに。
結論このクオリティが食べられるのであれば普通に嬉しい！感動はなくとも流石の安心感。山笑...

来月に金沢に行くので食べてみようかと行きました。
随分前からあるはずで、やはり美味しかったです。
日本酒飲み比べのようなものもあったり、素敵なところでした。
オープン当初知り合いが働いてましたが...

ドームの方のまいもんが潰れてしまって、近くはここしかなく、三越から移動して利用しました。

平日の11時半過ぎ。並び待ち無し。

ランチセットや単品で貝類、夏メニューで３種盛りを頼みました。
...

たまには贅沢なお昼を食べよう！ということで、悩みに悩んでここにしました。

高いお寿司を堪能しました。

中でも、ノドグロのお味噌汁はびっくりしたな～

ネタもどれも新鮮でうまかった！
...

居酒屋感覚で楽しめました。
珍味ふぐこ（ふぐの卵巣）のぬか漬けを肴に石川県の地酒の飲みくらべをしました。寿司ネタはおすすめの盛り合わせを発注すると、御御御付けがついてきます。なめら、がす海老など珍し...

この寿司店は本当に素晴らしいです！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清潔感が溢れています。店主の対応はとても丁寧で、寿司の知識も豊富です。提供される寿司は、新鮮な魚介類を使用しており、それぞれのネタが絶妙な味...

相方と♨️で汗を流して、ランチをどぉするか松坂屋南館と本館を物色し、ピンとこなかったのでラシックに移動。腹ペコでラシックのレストラン街をぐるぐる。まいまん寿司が目にとまったので北陸応援と思い入店。金沢...

ラシックの上層階にあるお寿司屋さん。店内が和風なつくりで仕切られていました。どのネタも大きくて、満足感のあるお寿司でした。値段も相応の感じでした。とろたくを頼んだところ、巻物か手巻きかで選ぶこともでき...

先日伺いましたが、ちょっと期待外れだったかなと思います。ネタは小さめで乾き気味なのが気になりました。提供していただくまでに時間が経ってしまっていたのかな？
全体に量も少なめです。
数年前とかなり変...

日曜日、午前中から美容院に行き
その後ランチ難民になりそうだったので
オープン11時頃 直接予約の電話したところ
カウンターならとすぐに予約確定‪‪❤︎‬

時間は1時少し前。
満席とは言...

この日は私は昼間カフェ、そのあとカレーも行ってて付き合いで軽く夕食へ

カウンターに久々座りました

毛蟹には金箔がのってた！味噌は付いてこなかった

カワハギは肝ともみじおろし、芽ねぎで...

いつも混みあっていますが、今日は運良く直前の予約でもカウンターが空いており、お腹の空いたタイミングでお買い物の後、スムーズに座ることが出来ました。

いつも美味しく頂かせてもらいますが、今日は肉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