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 Machine》은 1974년 9월 5일, 모타운의 5인조 그룹 잭슨 5가 발매한 아홉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음반의 타이틀 곡 〈Dancing Machine〉은 미국에서 팝 차트 2위와 R&B 차트 1위를 기록하였다. 그룹은 이 음반에서 펑키한 곡 〈Whatever You Got, I Want〉와 모타운 시절 마지막 미국 톱 20 히트곡인 〈I Am Love〉를 추가 싱글로 발매하였다.[5] 현재까지 이 음반은 전 세계적으로 약 26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였다.[6]
잭슨 가족이 다시 차트에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형제들, 특히 마이클은 여전히 자신들의 음악적 방향성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그럼에도 이 음반은 그룹의 또 다른 디스코콘셉트 음반이 되었으며, 리드 보컬인 마이클과 저메인 잭슨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 음반은 형제 전원이 〈It All Begins and Ends with Love〉라는 곡에서 처음으로 각자의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함께 노래한 작품이기도 하다. 노래의 순서는 티토, 재키, 마이클, 말런, 그리고 곡을 마무리하는 저메인 순이다. 이 시기 잭슨 가족은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음반은 충분한 홍보를 받지 못했다. R&B 텔레비전 프로그램 《솔 트레인》에서 진행자 돈 코넬리우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마이클은 〈If I Don't Love You This Way〉와 〈What You Don't Know〉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았다.[7]